처음 윙블링을 접한 건 사진에는 없지만 ♡허니비드림♡ 귀걸이였어요! 오프라인 매장에 달려가 핑크골드 색상을 구입하고 잘 차고 다녔는데 허니비드림이 너무 예뻐서 사이트를 한 번 들어간 뒤로 제가 단골로 다니던 악세사리점을 더이상 가지 않게 되었어요 ㅋㅋㅋ 윙블링 제품들은 하나같이 너무 영롱하고 반짝거렸고 형광등이라는 말이 앞에 괜히 붙은 게 아니더라구요! 얼굴빛이 실버에 잘 맞지 않는데도 제 톤에 상관없이 핑크골드, 실버, 골드, 다크실버 등 모든 제품에서 효과를 봤답니다!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 다른 귀걸이들과 반지, 팔찌들도 많이 구입해서 제 악세사리함은 96프로가 윙블링 제품으로 가득 찼어요! 주변에서 꼭 물어보는 질문이 귀걸이 너무 예쁜데 어디 제품이냐, 반지랑 팔찌 너무 귀여운데 어디서 샀냐, 등이 꼭 들려옵니다ㅎㅎㅎ 윙블링은 제 애정이 많이 쌓인 브랜드에요! 앞으로도 윙블링과 저에게도 반짝길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!!